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팔콤샵 == [[https://falcom.shop/|팔콤샵 홈페이지]] 팔콤샵(구 팔콤통판(ファルコム通販))[* 지금도 팔콤 홈페이지에는 "팔콤통판"이라는 이름으로 걸려있다.]은 팔콤에서 직접 관리하는 온라인 판매점으로, 팔콤 게임이나 관련 굿즈 등을 이곳에서 살 수 있다. 특히 게임, ~~음반회사다운~~ OST, ~~이걸로 사면 안되는~~ 책 등은 모두 살 수 있다. 또한 다른 점포들과 마찬가지로 자사 게임들에 대한 점포특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만 타페스트리같은 좋은 점포특전은 기대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팔콤통판은 정가판매인데 타페특전이 붙은 다른 점포특전은 정가보다 비싸게 받는 경우가 대다수라 따로 팔지 않는 이상 점포특전으로 나오진 않는다. 특이하게도 팔콤통판은 '''[[해외직구]]'''를 지원한다. 배대지나 구매대행 같은 게 아니라 팔콤이 직접 보내주는 형태. 그래서 팔콤관련 제품을 사고자 하는 유저들은 팔콤통판을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특히 팔콤통판만 판매하는 오리지널 굿즈는 이거말곤 살 방법이 없다. 과거에는 해외구매의 경우 팔콤통판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는 게 아니라 "support_h26@falcom.co.jp"에 따로 이메일을 보내서 구입해야 했다. 대략 "~~나라에서 이 제품을 이 수량만큼 사고 싶습니다"라고 일본어나 영어로 보내면 답신이 오고, 그 답신에 맞춰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재답신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형태였다. 그러다 2018년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홈페이지 자체에서 해외직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단 현재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문제로 인해 해외직구가 일시 중단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를 위해서는 무조건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업체를 거쳐야 하며, 이때문에 소비세 면세나 운반비 중복발생 등 비용이 상승한 상태이다. 참고로 싸게 하겠다고 팔콤샵에서만 판매하는 예약구매상품을 알라딘 등의 해외구매 서비스를 이용했다간 발매일 직후에 취소되고 예약물량만큼만 만드는 제품은 못구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이때문에 2021 팔콤 캘린더를 알라딘으로 예약했다가 단체로 취소당한 사례가 있다. 팔콤통판 해외직구의 장점으로는 * '''소비세 면세'''.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배대지나 구매대행같은 게 아니라 외국인에게 직접 파는 개념인지라 일본 내 10%의 소비세가 아예 면세된다. 그러다보니 게임같은 경우에는 아마존같은 할인제품이 아닌 한 다른 어떤 점포에서 사는 것보다 싼 편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관세는 어떻게 못한다. 가격조절 잘하자. * 절판되지 않으면 어디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판매. 한국에 있든 대만에 있든 홍콩에 있든 심지어 '''미국'''에 있든 보내준다. 사실상 EMS가 되는 곳은 다 보내준다. 당연히 예약구매에도 대응한다. * 결재수단이 다양하다. 지원되는 국제 브랜드가 VISA, Master, JCB, AMEX 의 4종류이다. [* UC, NICOS, DC는 일본 국내 브랜드] * 주문 처리 및 배송이 빠르다. 애초에 배송이 빠른 EMS를 이용하는데다가 보통 팔콤통판은 제품을 정식발매일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일찍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외국도 예외가 아닌지라 바로 옆나라인 한국은 ''해외직구 주제에'' 발매 당일이나 그 다음날 제품을 받는 경우도 생긴다. 단 OST나 책같은 다른 제품들은 발매일보다 하루이틀 빨리 보내주면서 정작 중요한 게임은 일본 내에서는 2일정도 빨리 보내주면서 해외배송은 그냥 발매일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 [[궤적 시리즈]] 발매시기에는 "월간 궤적 매거진"을 함께 보내준다. 잡지가 남아돌면 전회의 것도 보내준다. 사실 이 잡지의 경우 일본 점포에서 공짜로 배포하는지라 구하기 쉽지만 외국같은 경우에는 이 방법 외에는 딱히 얻을 방법이 없다. 이 매거진 안에 홍보만화나 숨겨진 벽지 해금 단어같은 게 있기 때문에 원하는 유저들이 은근히 있어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 배송수단이 EMS 하나로 한정되어 있다. 물론 EMS다보니 빠른 건 당연하지만(한국은 휴무일인 토요일 일요일 등을 제외하면 2~3일이면 배송된다.) 그만큼 비싼 배송수단이다보니 배송비가 부담된다. 게임이나 OST 등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볍기도 하고 소비세 면세때문에 다른 직구수단보다 오히려 싼 경우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싸고 무게가 무거운 책의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2만원 짜리 책 하나 샀다가 배송비 크리만 2만원을 받는 경우도 생기니 책은 왠만하면 여기서 사지 말고 좀 늦게 받더라도 그냥 국내 서점의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자. * 팔콤통판 자체에 세일이 없다. 정확히는 있긴 한데 이건 수량한정에 기간한정인지라 위의 주문하는 데 오래걸리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유명무실. 그렇다보니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하더라도 비싼 가격에 사야되고 덤핑되거나 많이 할인된, 혹은 점포특전이 필요없이 싸게 사고싶은 타이틀은 그냥 아마존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하는 편이 싸다. 아니면 아미아미 등으로 직구하거나. * 다른 업체와 협력해서 판매하는 굿즈 중 팔콤통판에서 팔지 않는 굿즈들이 있는데 이 제품들은 살 수 없다. 대표적으로 스트랩이라든지, 캐릭터 스페이드 카드라든지, [[다키마쿠라]]라든지 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런 제품들은 어쩔 수 없이 배송대행이나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한다. * 카드 청구 시기가 매우 늦다.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애매한데 여러 사람의 말로는 "딱 잊을만할 때 돈을 퍼간다"고 해서 매우 짜증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